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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라인 뉴스

김포시가 미세먼지 신호등을 설치합니다

김포시(시장 정하영)가 대기 중 미세먼지 정보를 실시간으로 알려주는 '미세먼지 신호등'을 설치한다.상반기 중 유동인구가 많은 걸포중앙공원과 장기동 금빛수로에 설치한 뒤 시민의 호응에 따라 추가 설치할 예정이다. 미세먼지 신호등은 사우동 대기오염측정소의 정보와 연동되며, 일반 교통신호등처럼 점등 색깔로 정보를 알려준다. 대기 중 미세먼지의 농도에 따라 단계적으로 파랑, 녹색, 노랑, 빨강 4가지 색으로 점등된다. 어린이와 노인 등 건강 취약 시민들이 미세먼지의 농도를 쉽게 파악하고 대응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권현 김포시 환경과장은 "실시간으로 미세먼지 농도를 확인해 외부활동 자제나 마스크 착용 등 대응을 쉽게 하는 효과가 있다"며 "미세먼지 저감 연구용역, 차량 저공해 조치사업, 저녹스 보일러와 전기자동차 보급 등 다양한 대책으로 더욱 맑은 김포를 만들겠다"고 말했다.자료사진 ⓒ환경부

청년이 직접 설계하는 청년정책 폅니다

"부모 세대인 우리 모두가 학생, 청년들에게 희망과 미래에 대한 확신을 보여줄 의무와 책임이 있습니다. 교육, 교통, 환경, 균형발전과 함께 청년배당, 청년공간조성 등 청년정책으로 고민을 나누고 기운은 북돋겠습니다."  김포시가 청년의 꿈을 실현하고 미래설계를 돕기 위해 발 벗고 나서고 있다. 김포시는 민선7기 첫 조직개편에서 청년정책 전담부서인 아동청년과 청년정책팀을 신설한 바 있다. 모두 함께 마음 편히 미래를 준비하는 청년행복도시 김포의 내일을 살펴봤다.  ‘청년기본조례’ 제정으로 정책기반 마련  김포시는 청년 정책기반 마련을 위해 지난해 12월 ‘김포시 청년 기본 조례’를 제정했다.  청년기본조례의 ‘청년’은 만19세 이상 만34세 이하의 사람을 원칙으로 하지만 개별 사업과 활동 성격, 법령의 규정에 따라 탄력적으로 적용한다.  조례에는 청년의 공통 고민거리인 일자리·주거·교육·부채 등 청년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지원근거와 사회참여, 자립기반 조성이 담겼다.  또한, 청년의 사회참여 확대와 다양한 정책 개발, 자립기반 형성에 필요한 제도적 장치 마련, 시장의 책무와 청년정책에 관한 기본계획 수립·시행 등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정책 수행을 위한 기본 토대가 마련됐다.  ‘소통‧공감’ 청년중심 정책 인프라 구축 김포시는 청년정책의 발굴, 제안, 의견수렴 등 청년 중심의 공감정책 추진을 위해 ‘김포시 청년정책 네트워크’를 구성하고 1기 활동단원 30여 명을 모집했다.  시는 관 주도 정책에서 과감하게 탈피하고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청년정책 네트워크 단원들과 함께 소통하면서 실질적인 청년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학식과 전문성을 갖춘 전문가와 청년이 함께 모이는 ‘김포시 청년정책 위원회’를 구축해 청년의 행복을 높이기 위한 정책 인프라를 구축할 예정이다.   김포시 청년정책 5개년 기본계획 수립  김포시는 일자리, 결혼, 출산 등 청년들의 다양한 고민과 문제를 파악하고 꼭 필요한 맞춤형 정책 발굴과 함께 사업 실효성을 거두기 위해 올 상반기 중 ‘김포시 청년정책 5개년 기본계획’을 수립한다. 기본계획에서는 김포의 여건과 현황, 국내외의 청년정책을 조사, 분석해 김포시 청년정책을 위한 기본방향과 비전을 제시하고 특성 있는 분야별 사업을 발굴, 실행방안을 구축할 계획이다.  김포청년 4,400명에게 ‘청년배당’ 지급 김포시와 경기도는 청년의 기본소득 보장과 복지를 위해 오는 4월부터 ‘만24세’를 대상으로 청년배당을 시작한다. 한국교육개발원의 2017년 자료에 따르면 청년계층의 대학 졸업 평균연령은 만24.4세로 첫 직장에 취업하기까지 평균 11개월의 구직기간이 필요한 것으로 조사됐다. 실질적인 소득은 없고 지출이 발생하는 시기에 청년들의 소득을 보전해 사회진출을 돕는 정책이다.  지원대상은 경기도에 3년 이상 거주한 1994년~1995년생 만24세 4,400여 명의 김포청년이다. 분기별로 25만 원씩 최대 연 100만 원까지 지원될 예정이다. 청년배당은 김포시 내 소상공인 가맹점 등에서 사용할 수 있는 지역화폐로 지급해 청년의 소득보전뿐만 아니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김포시는 지급 대상자에게 ‘우편물 사전 안내’ 후 ‘온라인 신청’을 받을 계획이다.   정하영, “고민 나누고 기운 북돋을 것”  김포시는 청년구직자 및 고교졸업 예정자에게 면접용 정장을 지원하는 「김포청년 내일옷장」을 시행하고 있다.  또한, 사회적기업, 강소기업 취업청년의 임금을 지원하는 「김포청년 채용디딤돌」, 예비 창업자를 대상으로 창업에 관한 교육을 무료로 실시하는 「청년창업아카데미」,「청년취업박람회」, 「청년공간 조성」으로 청년의 취업, 창업을 지원한다. 정하영 김포시장은 “부모 세대인 우리 모두가 학생, 청년들에게 희망과 미래에 대한 확신을 보여줄 의무와 책임이 있다”며 “교육, 교통, 환경, 균형발전과 함께 청년배당, 청년공간조성 등 청년정책으로 고민을 나누고 기운은 북돋겠다”고 말했다.  

“김포 인재육성에 동참합니다”

한국외식업중앙회 김포시지부 임원들이 2백만 원의 장학금을 김포시민장학회에 기탁했다. 자료사진 ⓒ김포시청 사단법인 한국외식업중앙회 김포시지부(지부장 서경숙)가 김포시의 인재육성 시책에 동참하기로 했다. 시지부 임원들은 19일 오전 김포시청 시장실을 방문해 김포시민장학회(회장 이종훈)에 2백만 원의 장학금을 기탁했다. 서경숙 지부장은 기탁식에서 “정기총회 때 운영위원들께서 어려운 학생들의 공부를 돕자고 뜻을 모았다”면서 “회원들이 사업을 열심히 해서 기탁 장학금이 더 늘어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종훈 김포시민장학회 이사장은 “세상이 풍족해지고 있지만 학업에 곤란을 겪는 학생들이 생각보다 많다”면서 “여러분의 십시일반 정신이 학생과 청년들에게 도움이 되고 대한민국의 미래도 밝힐 것”이라며 고마움을 전했다. 정하영 김포시장은 “학생들은 물론 냉혹한 현실에 부딪혀 어깨가 처져 있는 청년들을 돕기 위해 준비하고 있다”면서 “내 것을 나누겠다는 운영위원님들의 뜻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화답했다. 한편, 1966년 창립한 한국외식업중앙회 김포시지부는 3,898개 전체 일반음식점의 52%인 2,011명의 회원이 가입되어 있다. 1997년 설립된 김포시민장학회는 김포시 출연금 61억 원, 민간기탁금 36억 원 등 총 127억 원의 장학기금을 조성해 2,910명에게 약 41억 원을 지급했다.  한국외식업중앙회 김포시지부 임원들이 2백만원의 장학금을 김포시민장학회에 기탁했다. 사진은 환담을 나누는 정하영 김포시장과 시지부 임원들의 모습. 자료사진 ⓒ김포시청

서울 출퇴근 ‘이음버스’ 인터넷 상시 예약

자료사진 ⓒ김포시청서울 출퇴근 ‘이음버스’ 인터넷 상시 예약 산내들관광여행사가 김포에서 서울 개화환승센터를 이어주는 출퇴근 셔틀 ‘이음버스’ 이용자를 인터넷 홈페이지(www.김포이음버스.kr)에서 상시 예약 받고 있다. 이음버스는 출퇴근길 입석의 고통과 위험을 없애고 목적지까지 100% 앉아서 가는 통근 전세버스다.  출근시간 출발지는 구래동, 마산동, 장기동, 장기본동, 운양동, 북변동, 사우동, 풍무동으로 신도시와 구도심지역 모두 이용이 가능하다. 20대까지 선착순 운행하며 운행시간은 평일 아침 출근 6시, 6시30분, 7시, 7시30분, 퇴근은 저녁 7시, 7시30분, 8시, 8시30분이다.  ​요금은 월정액 편도 4만4천 원, 왕복 7만7천 원이다. ‘김포이음버스’ 홈페이지에서 회원등록, 예약신청 뒤 계좌입금하면 이용할 수 있다. *이용신청(클릭 클릭) 산내들관광 1588-3422 / 교통개선과 버스운영팀 980-2456 

"늦은 밤엔 통진, 걸포 심야약국을 이용하세요"

"늦은 밤엔 공공 심야약국을 이용하세요!" 사진은 김포시 걸포동 김포우리병원 인근의 심야약국 모습. 통진읍・걸포동에 ‘공공 심야약국’ 운영 통진읍 ‘통진온누리약국’이 김포시 공공 심야약국으로 추가 지정돼 운영 중이다. 이로써 김포시의 공공 심야약국은 걸포동 ‘한사랑약국’과 함께 두 곳으로 늘었다.   공공 심야약국은 밤 10시부터 새벽 1시까지 3시간 동안 연중무휴로 운영되며 약사의 복약지도가 있는 의약품 조제 및 구입이 가능하다. 김포시는 이번 지정으로 중・남부권은 물론 북부권까지 늦은 시간 의약품 구입의 불편이 크게 해소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공공 심야약국 운영 안내 한사랑약국 : 감암로 7(걸포동 김포우리병원 앞) 983-1357통진온누리약국 : 통진읍 김포대로 2225(국민은행 김포통진점 맞은편) 982-5835 보건행정과 의약관리팀 980-5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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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식업협회 김포시민장학금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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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기자단

봄이오는 소리

   봄이 오는 길목에서...새벽부터 내렸는지농장에 들어와보니눈이 쌓여 있다.아직도 펑펑 내리고 있다. 자료사진 ⓒ김포시청                겨울을 견디고 있는 마른 꽃가지 위에 내려앉은 눈   자료사진 ⓒ김포시청                                         청매실 나뭇가지에 내려앉은 눈​ 봄이 오는 길목에서눈이 봄을 시샘하나보다.   자료사진 ⓒ김포시청                                              우슬 위에 살포시 내리는 눈 겨울 가뭄이 심하다하니이 눈이농부들에게는도움이 되길 바란다.     ​​ 

2019년 대보름맞이 새해 기원 제 김포시청 지신밟기

자료사진 ⓒ김포시청 지난 2월 14일(목), 오전10시부터 김포시청 광장에서 2019년 대보름맞이 새해 기원 제 지신밟기행사가 있었다.  ​김포시와 김포시의회가 후원하고, (사)김포농악보존회가 주관한 2019년 대보름맞이 새해 기원 제 김포시청 지신밟기는 (사)김포농악보존회 회원 30여 명의 농악놀이가 신나게 펼쳐지는 가운데 이웃과 사랑을 나누고, 화합된 모습을 보여주며 새해안녕과 복을 기원하는 내용으로 민속고유 미풍양속의 참모습을 전수시키는데 큰 의미를 두었다. 지신밟기(마당밟이, 뜰밟이, 매귀놀이)는 주로 한 해의 시작인 정월 초부터 정월대보름사이 또는 크고, 작은 명절과 마을에서 쓸 돈을 모아야 할 때 많이 행하며 집의 터를 관장하는 터 주신에게 음식을 해놓고, 지신을 진압함으로써 악귀와 잡신을 물리쳐 마을의 평안과 건강과 풍작 및 가정의 다복을 축원하는 민속놀이다.​ 지신을 밟으면서 풍장을 울려 지신이 감흥하게 하고, 지신풀이가사를 창하며 춤과 익살, 재주를 연희하는 한마당놀이(마당 굿)와 축원덕담으로 진행되는데 마을공동체 나아가서 모든 겨레의 바람(기원이나 소망)을 이루고, 나쁜 것을 물리치고자 하는 뜻에서 진행되는 우리만의 세시풍속이다. 신명나는 (사)김포농악보존회 농악놀이의 입장단과 덕담(잘 되길 비는 말)으로 김포시장 이하 모든 공무원 그리고 김포시민 가가호호의 모든 소망이나 꿈이 이루어졌으면 좋겠다. ​특히 요즘 경제사정이 좋지 않아 가게운영 어려움으로 문을 닫는 상점이 늘고, 매년 올라가는 세금에 비해 점점 내려가는 임대료로 울상 짓는 건물주들이 많다.​(사)김포농악보존회 장미화 사무국장님의 초대로 동영상과 사진을 찍으면서 김포시민의 가내 안과태평과 무사안일, 자손들도 잘 되기를 진심으로 빌고 또 빌었다.​“문 엽쇼, 문 엽쇼, 만복이 들어가니 주인은 어서 나와 문을 활짝 엽쇼!”어렸을 적에 외가마당에서 동네어르신들로 구성된 풍물패들이 한바탕 흥을 돋더니 안마당을 향하여 외치던 소리가 지금도 들리는 듯하다. ​사랑방에 급히 술상을 차려 대접하던 외할머니와 이모들, 엄마의 고왔던 모습도 아직 눈에 선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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